일본 오므론사가 LSI개발 전문업체인 메가체스사와 공동으로 컴퓨터의 화상처리기술을 이용한 감시시스템을 개발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오므론은 메가체스사의 멀티미디어 기술을 자사의 검색시스템에 도입하여 감시센서의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했다. 새 시스템은 오므론이 개발한 감시시스템 "전자 눈"의 성능을 향상시킨 것으로 화상을 압축시켜 컴퓨터 메모리에 기록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동체 감지 직전과 직후의 화상을 총1분 정도 화면에 표시할 수 있다. 오므론사는이 새 시스템이 공장의 생산공정관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이가능하다고 말하고 이 분야 내년 매출이 10억엔을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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