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보험사에 대한 컴퓨터를 통한 전산감독이 이뤄진다.
보험감독원은 28일 보험사와 보험감독원간 전산망을 통한 온라인 전송체제 로보험감독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 내년부터는 현장위주의 서류검증에서 탈피、 전산을 활용해 종합분석.검증하는 방법으로 감독기능을 강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보험감독원은 이를 위해 전산개발실장을 팀장으로한 8명의 실무전담팀을구성 업무분야별로 전산검색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보험감독원은 특히 책임준비금 적립의 적정성 여부、 초과사업비 원인、 수당구조、 부당스카우트、 외형위주의 성장、 자동차 보험금 누수 등을 항시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보험감독원의 한 관계자는 "보험감독 종합정보시스템이 가동되면 회계연도 결산검사때까지 기다리지 않더라도 수시로 문제점을 포착할 수 있으며 그때마다 검사요원을 투입해 집중단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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