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등 전파취약지역에서도 생활무전기의 통화가 가능한 CB터널중계시스 템(모델명 CB-RMT 1000)이 첫 개발됐다.
CB하우스(대표 공영배)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동안 안테나와 무전 기사이를 연결하는 케이블이 길어 발생하는 전파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27MHz 대역 단파(HF)용 CB터널중계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시스템은 *안테나 *무전기 *리모트 컨트롤러 *마이크 등으로 각각 구성돼 있으며 크기는 1백50×2백×40mm이고 무게는 10kg이다.
한편 CB하우스는 이 시스템을 개발、 터널길이 2천3백40m인 경남 창원터널 에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시험통화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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