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연구원은 최근 유럽연합(EU)의 CE마크인증의 관건인 전자파내성(E MS) 측정시설을 완비、 내달부터 본격적인 CE마크인증 서비스에 착수할 계획 이라고 21일 밝혔다.
생기원은 이에따라 자체적으로 EMS 측정설비를 완비한 전자 4사외에 대EU 수출을 추진중인 AV기기 및 오디오관련업체들과 중소 전자 및 컴퓨터 관련업체들을 대상으로 CE마크 인증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생기원의 한 관계자는 "당분간 CE마크 인증이 독자인증(Self-Certificatio n)보다는 EU현지 공인시험소(CB: Competent Body)를 통한 간접인증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독일TUV프로덕트서비스와 이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강제 적용되는 EU의 CE마크인증제도는 이미 현지 바이어들의 요구로 일반화되고 있는데 일부 대기업들과 전파연구소를 제외하고는 EMS측정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대부분의 국내업체들은 고액의 인증료를 내고 EU지역내의 인증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중배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