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전자산업(대표 황재학)이 일반 전화회선이나 전용회선을 통해 원격지 의상황을 자동감시할 수 있는 디지털 화상전송장비를 수입、 시판한다.
21일 동경전자산업은 미프리서치사와 디지털 화상전송장비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의 "프리이미지 알람시스템"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카메라、 송신기、 수신기、 모니터 등으로 구성된 이 시스템은 일반 전화 회선은 물론 ISDN회선이나 셀룰러망을 이용해 원거리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할수 있는 제품이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가 설치된 지점의 센서가 긴급상황 발생시 자동호출할 수있는 기능과 수신기가 카메라를 호출해 원격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함께갖고 있으며, 송신기 한 대에 8대의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전화회선을 사용할 때는 초당 1프레임、 ISDN회선을 이용할 때는초당 6프레임의 화상전송이 가능하며, 한 대의 모니터에서 4개의 화상을 감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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