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체들의 ISO 9000 인증획득을 위한 국내 인증기관 선호도가 예상외 로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공업진흥청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인증을 획득한 3백8개 기업 가운데국내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전체의 63.6%인 1백96개사로 집계됐다. 이같은 현상은 외국인증기관에 비해 국내인증기관의 인증비용이 상대적으로저렴한 데다 인증획득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기업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각종 지원정책이 국내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기업에만 적용토록 한 것도 국내인증기관의 선호도를 높인 이유로 지적 되고 있다.
현재 국내인증기관은 한국품질인증센터와 생산기술원 품질평가센터、 한국 능률협회 품질인증센터、 생산성본부 품질인증원、 한국품질보증원、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등 모두 7개기관이며 외국국적의 인증기관은 로이드선급협회、 한국에스지에스 등 9개기관이 국내에 진출、 인증획득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모인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4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5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6
6만달러대 갇힌 비트코인…하반기 변수는 ETF·금리·美정책
-
7
한국거래소, 美 증시 급락에 긴급 시장점검회의…“시장 안정 운영 총력”
-
8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공급 …이르면 9월 출시
-
9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역대 12번째
-
10
코스피, 1단계 서킷 브레이커 발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