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C정보통신(대표 김진흥)은 대동은행이 오는 12월 가동할 비동기모드(AT M)/프레임릴레이방식의 고속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대동은행이 구축할 이 고속정보통신망은 대구를 거점으로 서울、 부산、 포항 등 3개지역센터와 1백여개의 본지점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이다.
이에 따라 대동은행은 미국 캐스케이드사의 B-STDX 8000을 대구、 서울、 부산、 포항에 설치해 본점과 지역센터를 연결하는 고속백본망인 T1(1.544M bps) 및 FT1을 구성하는 한편, 미 ACT사의 프레임릴레이 조립분해장치인 SDM-FP 프레드를 통해 본 지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및 각 지역센터와 전국 의지점을 연결하는 모든 데이터.음성 등을 통합운영하게 되며 향후 방송 및화상회의 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된다.
이 시스템은 향후 본격적인 ATM방식으로 수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최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강점을 채택、 금융권 전반에 걸쳐 미래를 대비한 시스템으로서의 파급효과가 크다고 KDC정보통신은 설명했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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