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말에 발생한 충남 연기군 부근의 송유관 파열사고와 관련、 업 계관계자들사이에서는 원격감시제어(Scada)시스템이 제기능을 하는지 여부를싸고 설왕설래.
송유관파열로 인해 1천여톤의 휘발유가 누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던 대 한송유관공사등 관련업체관계자들은 적정시기에 송유관 차단밸브를 작동、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면서도 시스템의 완벽한 작동에 는의문을 제기.
이와 관련、 SCADA업계관계자들은 "사고발생시 기기나 시스템이상으로 인 한피해는 없었다"고 단정하면서도 이번 사건이 내년도에 있을 수주에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
업계의 한 관계자는 "미흡한 기술축적에도 불구、 첫 대규모사업이었던 송유관SCADA시스템의 작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놀랄만한 일"이라고 말하고 "국내업체들의 기술력도 이제는 인정할 만한 수준에 이른 것 아니냐"며 시스템의 정상적인 작동이 믿어지지 않는 표정.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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