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컴 뉴질랜드(TCNZ)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1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 "파이낸셜 타임스"지는 최근 미국의 아메리테크와 벨 애틀랜틱이 각각25 씩의 지분을 갖고 있는 TCNZ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작년동기대비 15.5% 증가한 3억3천8백만 뉴질랜드달러(2억2천1백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시장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상반기 동안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였고 국제전화서비스부문은 통화량이 19%정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TCNZ는 최근 호주시장 개척에 나서 캔버라.브리즈번 등지에서 서비스 중인 레인즈 텔레커뮤니케이션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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