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젊은이들 사이에 선망의 대상이었던 외국 영화.비디오 및 음반 직배사를 떠나 국내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기는 인력이 최근들어 부쩍 늘고있어 눈길.
이는 88년이후 앞다퉈 현지법인설립을 통해 국내에 직접 진출한 외국 직배 사들이 초기에는 좋은 근무조건과 임금을 제공했으나 최근에는 높은 매출증 가폭에도 불구、 임금인상과 근무조건개선에 인색한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인 듯.
최근 외국직배사인 C사에 근무하다가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긴 이모씨는 해마다 수백억원의 이익금을 본국으로 송금하면서 현지법인 및 시장엔 재투자를 거의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업무간섭이 심해 독창적인 사업 및 업무추진 이사실상 힘들었다"며 직배사를 뛰쳐나온 이유를 설명. <김종윤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