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4일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 전용백화점 입점 업체 선정을 위한 중소기업 실태 및 제품현황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유통망 미비나 소비자의 인지도 부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발굴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조사는 내년 상반기까지계속될 예정이다.
조사대상 기업은 *백화점 및 쇼핑센터 등 기존유통업체에 직접 또는 주문 자상표부착생산 (OEM) 방식으로 제품을 납품하는 업체 *중소기업 진흥공 단지원업체 등 전용백화점에서 판매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 기타 중소기업 등 총 3천2백여개사다.
조사결과는 오는 98년 서울 목동에 문을 여는 중소기업 전용백화점 매장 배정에 활용된다.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건립이 추진되는 중소기업 전용백화점은 내년초 착공、 98년께 개점될 예정이다. <모 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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