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우 삼성전자 신임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이 반도체분야 세계선두위치를 고수하는데 앞장서온 대표적인 인물.
삼성이 D램사업을 본격화한 지난 83년부터 VLSI(초대규모 집적회로)사업부 를맡으면서 64KD램을 비롯 4MD램.16MD램 등의 개발을 주도해와 메모리업계의 산증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신임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92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완전동작을 하는64MD램개발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룩하는데 절대적인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84년 2백56KD램개발을 이끈 공로로 과학기술상을, 93년에는 은탑산업 훈장을 수상했다.
지난 삼풍백화점사고로 사별한 부인 권영옥씨와의 사이에 1남2녀. 골프와 테니스를 즐기는 스포츠맨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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