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SA 로컬버스 방식을 채택한 멀티미디어 카드가 사라지고 PCI버스를 채택 한제품이 주력제품으로 등장하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기판및 VGA카드업체들은 지난 93년 초부터 경쟁 적으로 채택해온 VESA 로컬버스 방식의 제품 생산을 거의 중단하고 최근들어 서는 대부분의 제품에 PCI 버스를 채택하고 있다.
석정전자는 지난 상반기까지 펜티엄급 주기판에도 VESA버스및 ISA、 PCI버 스등을 모두 채택한 "VIP"형 제품을 생산했으나 하반기들어서 VESA버스를 배제하고 PCI와 ISA버스만을 지닌 펜티업급 주기판을 생산하고 있다.
비티씨코리아도 상반기까지 VESA버스를 채택한 펜티업급 주기판을 생산했으나 최근들어 이 기종의 생산을 중단하고 모든 주기판에 PCI와 ISA버스만을 채택하고 있다.
가산전자도 64비트 VGA카드를 본격 생산하면서 기존 32비트 VGA카드에 중 점채택해온 VESA 버스 대신 PCI버스를 대부분의 제품에 채택하고 있다.
가산전자는 일부 지방 조립PC업체들이 VESA버스 방식의 VGA카드를 요구、 이를 생산하고는 있으나 올 연말께 이 기종을 단종할 계획이다.
(주)새람도 64비트 VGA카드 생산에 본격 나서면서 기존 32비트 VGA카드에 채택해온 VESA버스 대신 PCI버스를 채용한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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