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정사용과 시스템 파괴、 해킹 등과 같은 정보화 역기능 사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한국전산원(원장 이철수) 전산망보안실이 조사한 "3.4분기 정보화역기능사례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10건에서 2.4분기 15건、 3.4분기 28 건으로 계속 역기능 사례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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