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수산이 서울 본사와 지역에 있는 공장 및 영업소를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대림수산은 그동안 IBM의 AS400을 호스트컴퓨터로 연결、 본사와 공장에서 독자적으로 전산시스템을 운영해왔으나 업무상 효율이 낮다는 판단아래 이를근거리통신망 LAN 및 장거리통신망(WAN)으로 연결、 업무 효율을 높이기로하고 최근 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오픈넷과 네트워크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2 8일 밝혔다.
이 계약에서 양측은 내년초 가동을 목표로 본사 부산공장 안산공장 등 각각에 서버(AS400)와 클라이언트(486급 PC)를 적층형 허브로 연결하는 랜을 구성키로 했다.
또 본사 공장 등 각각에 구성된 랜간에 라우터를 사용、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송.수신할 수 있는 장거리통신망을 구축키로 했다.
특히 양측은 최근 랜 구성방식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콜스트백본방식(기존 FDDI백본방식과 달리 지능형허브인 스위칭허브로 타원형의 백본을 대체하는방식 을 채택、 공사비 등을 줄일 계획이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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