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타운(미뉴욕주)=아시아네트연합】미국의 GE 실리콘사는 최근 뉴욕주 워터타운 공장에 4천8백만달러를 투입, 생산설비를 확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생산설비 확충으로 워터타운에서 생산돼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실리콘제품의 핵심 물질인 실록산의 생산능력이 22%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워터타운 공장에는 현재 1천6백여명의 종업원의 고용돼 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종업원 규모가 2천7백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영화 같은 탈옥... 인도네시아 교도소서 50여 명 넘게 도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