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다이제스트> 미 GE 실리콘, 생산설비 확충

【워터타운(미뉴욕주)=아시아네트연합】미국의 GE 실리콘사는 최근 뉴욕주 워터타운 공장에 4천8백만달러를 투입, 생산설비를 확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생산설비 확충으로 워터타운에서 생산돼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실리콘제품의 핵심 물질인 실록산의 생산능력이 22%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워터타운 공장에는 현재 1천6백여명의 종업원의 고용돼 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종업원 규모가 2천7백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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