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한 "95 서울 전기.전자부품 수출상담전"에서 5천만달러 이상의 상담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무공은 27일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 수출상담전 에서 3백여건 5천만달러 이상의 상담실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국내외 1백50개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상담전에서 미국의 테크놀 로지 링크사는 국내업체와 1백20만달러의 모니터 등 컴퓨터관련부품 수입상 담을 추진했으며 일본 미쓰비시전기는 50여개 국내중소부품업체들과 20여종 5백만달러상당의 상담이 진행됐다.
국내부품업체들의 경우 M사.H사 등은 2백만 달러 이상의 소재부품.LED.리 모컨 등에 대한 수출상담을 진행、 견적제시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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