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통, 무선호출문자서비스 개시

한국이동통신(대표 서정욱)이 다음달 초부터 무선호출문자서비스를 개시한 다. 이번에 제공되는 문자서비스는 한글을 비롯해 영문, 숫자 등이 포함되며 국문은 최대 40자, 영문은 80자까지 송.수신이 가능해 웬만한 메시지는 모두표현할 수 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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