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가 빠르면 97년중에 DVD램을 상품화한다.
일본 "일간 공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규격통일을 마치 고내년부터 시판에 들어가는 DVD롬에 이어, 차세대 컴퓨터용 백업 메모리로 기대되고 있는 DVD램을 그 1년후인 97년까지 상품화하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쓰시타는 슈퍼덴시티(SD)규격에 맞춰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 고쳐쓰기 가능 광디스크(PD)에서 얻은 노하우를 이번 DVD램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DVD램의 기본사양은 레이저 파장이 6백50, 6백80나노미터 이고, 기록방식은 마크에지, 가이드 트랙은 랜드 앤드 그루브, 기록용량은 한면에 2.6GB이다.
한편 재생장치는 DVD롬을 비롯해 PD와 CD롬, CD 등과 호환성이 있는 제품 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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