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주위에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없는지 한번쯤 돌아보아야 할 시기다.
통신서비스분야에도 생활이 어렵거나 국가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할인이나 면제혜택을 주는 제도가 있다.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도 기본적인 통신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전화"다.
생계가 곤란한 국가유공자나 생활(거택)보호자에게는 전화 1대에 한해 설비비와 장치비 기본요금 전액을 면제해준다. 6천원 이하의 통화료도 면제받을수 있다. 또 새로 전화를 설치할 때에는 무료로 단말기를 제공한다. 이 제도는 세대주 또는 그 배우자가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심신장애자와 애국지사 상이자들에게는 시내통화료의 일정비율(20~40%)을 할인해 주는 "장애인 요금할인제"도 있다.
1급에서 6급에 해당하는 심신장애인의 경우 세대주 또는 그 배우자가 신청 할수 있고 애국지사나 상이자는 본인 명의로만 신청할 수 있다. 특수학교 등 관련된 단체나 시설도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할전화국 영업창구에 신청하면 되고 우편이나 대리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하지만 해당자라 해도 영리목적으로 사용하는 전화는 할인혜택을 받을수 없으며 두 서비스 모두 1대에 한해서 가능하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5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6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
7
삼성전자 노사, 추가 대화 불발…노조 “파업 강행, 6월 이후 협의”
-
8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9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10
김정관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수순에 “긴급조정권' 시사… “파업만은 막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