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국립연구기관인 TNO가 2차전지의 초고속 충전기술을 개발했다.
일본 "일간공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TNO의 환경과학연구 소는 4~6시간 걸리던 2차전지의 충전시간을 15분으로 단축시키는 초고속 충전기술을 개발했다는 것이다.
이를 개발한 연구팀은 이 기술이 충전시간을 단축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충전지 수명도 크게 연장시켜 준다고 주장했다.
이 기술의 핵심은 충전시 2차전지 충전사이클의 최적시간조정을 가능케 했다는 것으로 이 점이 충전시간의 단축과 과열방지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이 기술은 또 기술 자체가 그다지 복잡하지 않아서 제품개발에 많은 비용 이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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