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애플 컴퓨터와 오라클사가 애플의 개인휴대통신기기(PDA)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휴대형 단말기관련 합작사설립을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컴퓨터전문잡지인 "PC위크"가 최근 양사 측근의 말을 인용, 보도한 바에따르면 양사는 휴대형 단말기의 개발및 마케팅을 전담하는 합작사 설립을 위해 협상중이며 이 협상이 성사되면 오는 11월에 개최될 추계 컴덱스전시회에 서 합의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사가 50대 50 비율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합작사에서 애플은 PDA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오라클은 자금조달 및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양측의 협상에는 오라클이 내년 1.4분기에 발표할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인 "네트워크 컴퓨터"에 관한 사항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잡지는 양사가 이같은 사실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않았다고 보도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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