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19일 대화형기능이 포함된 비디오CD 2.0타이틀을 제작할 수 있는 저작도구 "스타디오 3000"을 개발、 이달 중순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저작도구는 중형컴퓨터(워크스테이션)를 사용하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90MHz이상의 펜티엄PC를 이용해 시스템을 구성、 가격을 대폭 절감한 것이특징으로 고해상도의 정지화상(7백40×4백80)을 제공해 비디오.오디오CD플레이어용 타이틀과 PC용 CD롬타이틀의 제작뿐만아니라 영화、 프레젠테이션、 영상카탈로그、 영상사진첩 등의 제작에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비디오CD 2.0타이틀의 대화형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 나리오편집기를 제공함으로써 선택된 메뉴의 메뉴판을 만들거나 사용자의 결정에 따라 스토리의 결과가 달라지는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작성할 수 있다.
현대전자는 다양한 영상데이터를 비디오CD 2.0규격으로 압축하는 인코딩시스템 시나리오편집기、 캠코더、 PC 등을 한 시스템으로 구성、 3천만원대 에공급하는 한편 관련소프트웨어 등도 3백50만원(VAT별도)에 따로 판매할 예정이다.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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