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장비 공급업체인 어플라이드 엔지니어링(대표 민병성)은 벨기에 바코 사가 개발한 멀티비전그래픽시스템(MVGS)을 도입,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컨트롤러와 프로젝터, 스크린 등으로 구성된 이 멀티비전그래픽시스템은워크스테이션급 이상의 호스트컴퓨터와 연결해 기업체 및 관공서의 관제실과 상황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첨단 장비로 다양하고 입체적인 화면을 구성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개의 스크린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약 10 억원 정도의 경비가 소요된다.
어플라이드 엔지니어링은 최근 각 기업체와 관공서의 상황실, 관제소에서 효율적인 상황판단 및 분석을 위해 첨단 장비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앞으로 멀티비전그래픽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정보통신회사와 한국전력 컴퓨터 회사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이 장비에 대한 시연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