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배기가스 오염물질 을대폭 줄일 수 있고 연료절감 및 엔진출력 증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됐다.
에이지파워상사(대표 정태영)는 최근 지난 89년부터 총 4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엔진 고출력 장치인 "에이지파워"를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이번에 시판에 나선 제품은 자동차 배기가스중 오염물질을 30~70%정도 제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연료 소비를 10% 정도 절감할 수 있고 엔진소음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첨단제품이다.
특히 엔진에 분사되는 연료의 입자를 본래의 성분이 변하지 않는 범위내에 서최대한 미립자화해 자석의 자장이 분자를 이온화시켜 주는 원리를 이용한 완전연소 유도장치로 도시바 미쓰비시 등 일본업체들의 현장실험결과 탄화수 소(HC)나 일산화탄소(CO) 등 자동차 배기가스중 오염물질을 대폭 감소시켜 주며 엔진수명 연장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에이지파워상사측은 이 제품 개발과 관련한 자체 테스트 자료를 공개、 16 만5천7백2km를 주행한 자동차의 경우 탄화수소(HC)가 3백20 , 일산화탄소 (CO)가 0.01% 검출됐으나 이 제품을 장착한 후에는 HC 15 , CO 0%로 현저히 낮아졌으며 이 제품에 적용된 자기장의 원리를 보일러 수도파이프 등에적용할 경우 연료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자원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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