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캐드, 창립6주년 고객감동경영선언

건캐드(대표 여성K)가 창립 6주년을 맞아 "신고객감동경영"을 선언하면서 건축캐드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0일로 창립 6주년을 맞은 건캐드는 "신고객 감동 경영"이란 캐치프 레이즈를 통해 *맡은 분야에서의 최고 서비스 제공 *고객을 위한 노력 경주등 7개 조항을 주된 행동지침으로 삼고 최근의 급변하는 시장환경 변화에 대처키로 했다.

최근 건축용 설계시장의 변화는 CAD업계로서도 새로운 환경변화의 바람에 적극 대처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건축사의 고유 영역으로 인정되어 왔던 건축설계권이 감리사에게까지부여된 것이 그 대표적인 예다.

여기에 건설회사들도 정부에 설계 권한을 요청하고 있는 등 건축용 캐드업 계의 수요자층 변화까지 감지되고 있다.

이에따라 기존 수요자층에 대한 배려와 새로운 시장에 대한 배전의 서비스 가요구되고 있다는 것이 건캐드의 시각.

그리고 앞으로 2년도 채 안 남은 짧은 기간동안 건축시장 개방이라는 파고에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97년으로 예정된 건설건축시장개방은 외국인에게도 건축설계권을 부여、 국내 건축용 CAD업계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

고객감동선언은 이러한 시점에서 "불투명한 시장에 대한 보다 확실한 비전 을마련하고 사원들의 정신자세부터 재정립하려는 노력"이라고 여사장은 설명 한다. 건캐드가 고객제일주의를 지향한다는 기치아래 실시한 전직원의 정신교육 및고객의견 반영을 위한 5천건의 설문조사는 이러한 변신의 노력을 반영하고 있다. 건캐드는 올해 두번째 맞이하는 학생대상의 건축설계분야 공모전 퓨처캐드95 도 향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 설계분야의 기대주들을 적극 발굴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사장은 "자사가 국내 최대의 건축용 솔루션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한 시점에서 이러한 변화를 감지하고 있는 만큼 함께 경쟁하며 성장해 온 관련업계 도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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