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국내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대리점확대를 자제하자 부품유통업체들은 반도체판매권확보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며 원성이 자자. 반도체유통업계에서만 15년간을 일해 왔다는 용산전자상가의 한 관계자는 "수많은 유통상들중 주요 업체들의 대리점권을 가지고 있는 업체는 열손가락 안에 들 정도"라며 "이 분야에서는 대리점권 획득이 곧 성공과 직결될 정도" 라고 설명.
반도체유통상들은 "가전이나 컴퓨터업체들은 대리점늘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것과 달리 반도체생산업체들이 대리점확장을 꺼리면서 일부 몇 업체에 게만 판매권을 주는 것은 경기호황때 특정업체만 키우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니냐 며 반도체생산업체의 대리점망확대를 촉구.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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