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가전업체인 미 월풀사의 3.4분기 순이익이 23% 감소했다고 영"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월풀사는 원자재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과 유럽시장 경쟁심화에 따라 3.4분 기의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줄어든 6천4백만달러에 그쳤으며매출액은 3% 늘어난 22억달러를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월풀사의 휘트웜 회장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북미 및 유럽지역의 사업재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력시장인 유럽지역 판매신장을 위해내년까지 전체 상품의 60%를 신모델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주력시장인 유럽지역에서의 순익이 급격히 하락했고 미국에서 만관리비용 절감과 생산량 증대에 따라 순이익이 3% 가량 증가했다.
남미지역의 순이익 역시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파라과이 베네주엘라의 판매 감소에 따라 순이익이 감소했고 아시아지역에서는 투자증가와 홍콩시장 판매 둔화에 따라 적자를 기록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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