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대학생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영어학습회원제인 ISE제도의 운영 에이어 일반 소비자들에게 CD-I의 보급을 확산시키기 위해 CD-I 전문 전시판매장인 "ISE프라자"를 개설한다.
LG전자(대표 이헌조)는 13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ISE프라자" 1호점을 개설하고 고객 1백명을 초청、 매장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연 ISE프라자 1호점은 약 30평규모로 멀티미디어기기인 CD-I 플레이어 40대、 영어학습용 타이틀인 ISE(Interactive Screen English) 24 장을 비롯한 CD-I타이틀 1백여장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ISE프라자는 키오스크(CD-I플레이어와 TV모니터를 연결한 전시대) 6대를 설치해 고객들이 영화 게임 유아교육 가라오케용 타이틀 등 각종 CD-I 타이틀을 자유스럽게 실연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LG전자는 ISE프라자 1호점 개설을 홍보하기 위해 ISE프라자의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CD-I플레이어와 타이틀을 올해 연말까지 무료로 대여할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1호점 개설을 계기로 가맹점사업도 추진하고 있는데우선 부산 등 지방도시에 ISE프라자를 추가 개설、 CD-I의 고객을 대상으로 실연 및 대여사업에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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