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에서 개막된 국제에너지기구(IEA) 지역냉난방분야(DHC) 제2 5차 집행위원회회의가 13일 폐막됐다.
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열수송 신매체의 개발과 열배관망 누수감지기법개발 배관망 신공법등이 집중 소개됐고 우리나라는 IEA의 자금을 통해 수행 중인 "열배관 피로현상분석"이란 연구과제의 실적을 보고해 관계기관의 관심을끌었다. <모인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