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견PCB업체인 새한전자가 대대적인 설비증설과 함께 발빠른 행보 를보이고 있는데 대해 최대경쟁업체인 D사가 가장 예민한 반응을 보여 눈길.
새한전자는 10일부터 열리고 있는 "95한국전자전"에 동종업계중에선 가장 큰규모인 4부스를 마련했는데 바로 인근에 3부스를 꾸민 D사가 전시회직전에 부랴부랴 인테리어를 바꾸는 등 신경을 곤두세웠다는 후문.
특히 당초 이번 전자전에 새한이 새로운 모습을 보일 것이란 열이 나돌면 서전시회 첫날인 지난 10일에는 D사의 고위관계자가 직접 새한부스를 들러 의중을 떠봤던 것으로 알려져 주목.
한편 D사 이외에도 K사.S사 등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PCB업체들은 실질적 인수주상담보다는 기업이미지제고에 초점을 두고 다른 참여업체들의 동태에 더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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