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멀리 떨어져 있는 컴퓨터에 접속하여 각종 정보를 검색하거나 직접 조작하는 원격제어SW "1984"가 잘 팔리고 있다.
네오소프트(대표 안철우)는 원격제어SW "1984"를 상품화하고 본사와 동남 컴퓨터를 통해 이달초부터 판매에 들어가 10여일 만에 2백50여개를 판매했다 고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노트북PC 사용자들이 현장에서 모뎀과 전화선을 이용해 사무실 이나 집의 컴퓨터에 접속함으로써 사용자 PC처럼 각종 자료를 검색하고 원격 지PC의 파일수정、 바이러스 검색、 세트업 수정、 재부팅까지 자유자재로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네오소프트는 현제 개인용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나 앞으로 현장에서 사무실 컴퓨터에 접속해 각종 자료검색이 필요한 직장인과 고객의 집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고장수리가 필요한 컴퓨터판매점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오소프트는 이 제품이 그동안 네트워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이용하 여고속모뎀을 기반으로 개발、 안정성이 높다는 점을 들어 현재 판매하고 있는개인용외에 멀티유저용을 출시해 외근이 잦은 직장인은 물론 컴퓨터판매점 을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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