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위스, 과학기술분야 협력 본격 추진

한.스위스 양국간 정보통신 전기공학 등 과학기술분야에서의 협력이 본격 적으로 추진된다.

12일 과학기술처에 따르면 장 클로드 바두 연방로잔대 총장을 단장으로 정부학계 기업계 등 총 18명의 과학기술계 인사로 구성된 스위스 대표단이 14 일내한해 오는 19、 20일 이틀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우리나라와 라운드 테이블 회담을 갖고 양국간 과학기술분야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 다. 양국은 이날 회의를 통해 양국간 과학기술 협력약정에 가서명하는 한편 정보통신 전기공학 미세공학 의학 화학 등에서 상호협력분야 발굴을 위한 논의 도하게 된다.

양국은 특히 이 과기협력 약정을 통해 양국의 과학기술협력을 촉진하고 과기정책및 정보 인력를 상호교류하는 한편 공동연구개발도 활성화하기로 결의할방침이다. 또한 양국의 정부 학계 산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구성 、양국에서 교차개최하는 데도 합의할 예정이다.

한편 스위스대표단은 이날 회의에 앞서 과기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 삼성종합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소、 포항공대 、현대자동차연구소 등 국내 주요 학교 연구소 기업연구소를 방문하는 한편20일에는 스위스 과학기술 전반을 소개하는 이벤트도 가질 예정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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