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은 제일증권이 20여억원을 들여 구축하는 초고 속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을 수주、 올해말 가동을 목표로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정보기술(HIT)이 구축하는 제일증권의 초고속정보통신망은 전국에 산재한 제일증권의 30여 객장을 초고속망으로 묶는 것으로 서울지역의 16개 노드와 지방의 13개 노드를 프레임릴레이방식의 초고속통신망으로 통합 할방침이다. 이 망구축이 완료되면 1대1 접속방식(Point to Point)에 비해 속도가 빠르 고안정성이 뛰어나 고도의 안정성이 요구되는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LAN (근거리통신망) 및 WAN(광역통신망)을 접목하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며 멀티미디어 전송이 용이하다.
한편 현대정보기술은 올들어 외부 영업에 박차를 가해 한국산업은행.동부 그룹.검찰청 등의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이분 야사업강화를 위해 ATM 및 B-ISDN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중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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