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상표청이 내년 1월 1일부터 상표등록신청을 접수키로 해 국내기업들의 유럽 상표등록이 간소화될 전망이다.
1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내년 4월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가는유럽상표청이 상표등록의 경우 1월 1일부터 접수할 계획을 발표하고 유럽연합 EU 회원국에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에 설치될 유럽상표청의 상표등록업무 개시로 그동안 EU 15개국에 개별적으로 상표등록을 해오던 절차가 일원화돼 EU에 진출한 국내기 업들이 상표등록에 따른 비용 및 시간절감을 할 수 있게 됐다.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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