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창설 10주년 "95전국요리경연대회" 성황

동양매직(대표 이영서)이 창설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95전국요리경연대회 가 지난 8일 어린이 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총 경비 5억여원이 투입된 이 행사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2천여팀 가운데 1백팀이 최종본선에 진출, 한식.양식 등 4개부문에서 요리실력을 겨뤘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경남 창원에서 참가한 유혜숙씨가 양송이 요리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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