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이번 전시회에 미래정보화사회를 겨냥한 초고속통신관련.멀티미디어관련제품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ETRI와 공동개발한 광 교환기인 STM외에 주문형영상서비스인 VDT 등을 선보이고 있다. 총 65평규모 의전시부스에 마련된 한국통신전시관은 전세계 단합을 상징하는 원형로그간 판과 대형멀티큐브로 참관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전시장은 2층으로 설계해 1층은 전시장으로, 2층은 국제서비스 및 해외사업을 상담하기 위한 상담실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91년의 경우 기본통신장비위주로 전시한 한국통신은 이번에는 멀티미디어의 이상을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영상압축기술을 이용한 VDT서비스를 시현하는데 이를 통해 로고홍보.영화.대화형드라마.멀티미디어교육 등을 보여주고 있다.
또 "경쟁과 협력의 조화"라는 테마 아래 한국.일본.이탈리아 등이 공동 개발한 개방형 통신시스템인 TINA-C(통신망구조관리시스템)를 이용, 3개국이 공동으로 데이터 송수신과 전자신문의 공동편집등도 실연했다. 이밖에 KT-ED I를 이용해 한국통신 소프트웨어연구소에서 개발한 국제표준규격인 전자정보 거래시스템과 의료정보망을 직접 가동,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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