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국내기업중 처음으로 그룹차원에서 전 임.직원을 상대로 2일부 터13일까지 인터네트 정보사냥대회를 개최한다.
삼성종합기술원 그룹기술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그룹사 임.직원 중 희망자를 상대로 업무상 필요한 정보를 인터네트에서 찾아내는 문제 등이 출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인사고과상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삼성그룹의 한 관계자는 "지난 8월에 그룹사 사장단 대회 및 삼성전자.전 관.항공 등 3개사의 사내 대회를 개최해본 결과 이 대회가 그룹 임.직원의 인터네트 마인드를 확산시키고 그룹내 정보교류를 활성화시키는 데 큰 역할 을하고 있다는 판단으로 이번에 이를 전 그룹차원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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