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KAERI)는 30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실증용 해수 담수플랜트 건설을 위한 기술자문연구기관인 OIP(Option-s Identification P-r ogram) 가입을 계기로 앞으로 원자력 열병합플랜트를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동연구소는 원자력 열병합 플랜트가 개발되면 도서지방 전력, 냉난방 용수 공급과 대단위 공업지역에 전력 공업용수 및 식수공급에 활용될 것으로 보고97년부터 저농축 핵연료를 사용한 중소형 원자로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한국원자력연구소가 추진하는 원자력열병합플랜트 계획에 참여의사를 밝힌 업체는 고합그룹 대우중공업 현대중공업 (주)한화 한국중공업 현대건설 쌍용건설 한진중공업 효성건설 동아건설 선경건설 대림산업 등이다.
<대전=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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