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는 LG전자와 삼성전자 국내영업관계자들은월말만 되면 상대방 회사의 판매실적자료를 입수하기 위해 동분서주.
두 회사의 관계자들이 이처럼 판매실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은 5대품목판매에서 근소한 차이로라도 뒤질 경우 판매실적에 상관없이 위(?)로 부터 심한 질책을 받기 때문.
이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경쟁업체보다 무조건 앞서야 한다는 경영 층의 자존심이 영업담당자들을 쓸데 없는 곳에 힘을 쏟게 하고 있다"고 지적 하고 "백지 한장 차이에 불과한 실적을 "외형크기"로 저울질하기보다 얼마나 내실 을 기했는가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정착돼야 일하는 사람들도 소신을 가질 수 있지 않겠느냐"며 작금의 풍토에 아쉬움을 표시. <박주용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