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밀화학산업은 기술수준 향상등에 따른 신규수요의 확대와 고급화에힘입어 향후 10년간 연평균 9.2%의 높은 성장이 예상됐고 이에따라 시장규모도 2000년에는 23조원, 2005년에는 34조9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통상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정밀화학산업 장기발전비전을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이같은 발전을 위해서는 내년부터 2005년까지 총7조6천억원의 투자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고 이중 기술개발투자에 약 4조원、 설비투자에 3조6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전자 전기등에 소요되는 기능성 물질 개발 등이 시급한 것으로 내다보고 기능성물질 및 환경개선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이를 위한 세부 방안으로는 *정밀화학제품산업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 협동단지 조성 및 분야별 연구조합 결성 활성화、 안전성 효능 평가센터설립등 산업화 연구기반의 확충 *특수기능성 물질 및 신물질 창제 연구를 위한 특수기능성 기술연수센터의 신설등이 제시됐고 국제경쟁력 제고및 수출산업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대기업의 참여 확대가 시급하다는 입장이 지적됐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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