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영국의 더웬트사의 세계특허 인덱스(WPI) 영문초록 DB를 도입、 내년 상반기부터 특허 및 실용신안 심사에 활용키로 하고 조만간 동사와 도입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특허.실용검색DB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되는 WPI영문초록 DB는 세계 38 개국 2개 국제기관이 수집한 7백만건의 특허관련 기술정보를 요약한 것으로도면 및 인덱스를 추가해 관련기술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특허청은 이번 WPI도입으로 기술분야 영문자료에 대한 전산검색이 가능하게되어 특허기술정보관리가 효율화됨은 물론 특허 및 실용신안 심사시 해외 선행기술 검색이 신속.정확해져 국제특허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밝혔다. 한편 특허청은 특허.실용신안DB 구축을 위해 국문자료는 이미지 입력 및초록가공사업을 통해 DB화를 추진하고 있고 일문 및 영문 등 해외자료는 해당국의 전산DB를 구매해 활용할 계획이다.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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