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라클사는 오는 11월초 다양한 인터네트관련제품을 발표、 인터네트 시장에 진출한다고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라클은 현재 서버.브라우저.메시징응용시스템 및 비디오전 송소프트웨어 등 인터네트관련 5개분야 제품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오라클은 이들 제품을 동시에 발표할 예정인데 이에 따라 앞으로 이 회사 의제품만으로 인터네트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관련업계전문가들은 오라클사의 이번 참여로 인터네트시장에 커다란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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