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IBM이 지금까지 자체 수요용으로만 생산하던 박막트랜지스터(TFT)방식 액정표시소자(LCD)를 OEM사업의 주력제품으로 책정、 대외판매에 나선다고 일간공업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일본IBM은 지금까지 도시바와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DTI사로부터 TFT방식 LCD를 공급받아 전량 그룹내에서 사용하고 대외판매는 하지 않았다.
일본IBM은 현재 시가현에 위치한 DTI 제2공장이 오는 10월부터 본격가동、 생산규모가 2배이상 늘어남에 따라 OEM방식으로 공급받아 판매에 나설 예정 이다. 일본IBM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30% 늘어난 6백50억엔의 OEM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중 TFT방식 LCD에서 1백억엔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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