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는 컴퓨터를 통해 비디오편집을 할 수 있는 삼보영상편집시스템 TG-DTV System)"을 시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아날로그 비디오신호를 컴퓨터에서 입력받아 디지털 비디오 데이터화해 비선형 편집、 컴퓨터 특수효과、 다양한 자막처리、 컴퓨터 애니메이션、 2차원 그래픽 등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다양하고 자유로 운창작과 편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 고화질의 레코딩까지 가능한 것은 물론 디지털 비디오로 하드디스크에저장 및 편집하는 과정을 거쳐 저장된 비디오 프레임에 대해 실시간으로 음성압축 및 해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프레임단위의 편집이 가능하다.
특히 풍부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한 창의성의 극대화와 경제적인 장비의 구성과 확장 및 편집이 용이하며 일러스트레이터、 CAD 등 컴퓨터 그래 픽소프트웨어와의 통합 운영으로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이에따라 가정에서는 자신이 찍은 비디오를 포토숍등 그래픽 소프트웨어로 재편집、 그래픽과 음악이 어우러진 비디오작품이나 뮤직비디오를 만들 수있으며 방송국이나 프로덕션에서는 고화질의 마스터테이프를 만들 수 있다.
삼보는 "TG-DTV시스템"의 시판에 따라 저렴한 비용(일반용 6백만원대 、전문가용 9백만원대)으로 컴퓨터를 통한 비디오편집을 할 수 있게돼 앞으로컴퓨터 영상분야의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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