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엠제엘(대표 임만직)이 최근 신세기통신이 내년 4월 개통할 음성사서 함시스템(VMS) 팩스사서함시스템(FMS)장비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엠제엘이 이번에 공급할 VMS/FMS는 신세기통신이 구축중인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이동전화망과 접속해 이동전화가입자에게 음성.팩스사서함을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엠제엘은 이에따라 미 센티그램사의 AIP 랙마운트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인데 이 시스템은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산업표준부품을 통한모듈별 확장 기능을 갖고 있으며 음성사서함、 IVR(Interactive Voice Res ponse)기능、 팩스사서함、 E메일의 멀티미디어 메시지 응용통합 기능이 각 제공되는 한편 메사네트(MESA-NET)를 이용한 디지털 네트워킹 기능으로 지리 적으로 독립된 애플리케이션 등의 통합기능을 제공한다.
한국엠제엘의 VMS/FMS시스템은 앞으로 서울 강남.북、 부산、 대구、 광주교환국 등에 설치돼 고품질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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