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텔레포니아 데 에스파냐(TE)사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대상 으로 "인포바이어"로 불리는 컴퓨터네트워크 접속서비스의 시험에 착수했다 고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TE사는 시험서비스가 완료되는 96년 초부터 1천5백만 전화가입자들에게 E메일 뉴스 인터네트 등 각종 정보서비스를 지역전화요금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인포바이어사용자들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통신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나 아직 정보공급업자는 확정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잠재고객을 3천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업 첫해인 96년에는 6만여 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인포바이어 서비스는 MS도스、 윈도즈상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매킨토시 OS 2、 윈도즈95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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