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송대평)이 무역업무 전반을 컴퓨터로 처리할 수 있는무역전자문서교환시스템을 개발、 이달 코오롱상사에 납품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코오롱정보통신이 1년여간 5억여원을 들여 개발한 이 시스템은 은행 수출 입단체 세관 등에 서류를 들고 찾아다니며 처리하던 기존 무역업무를 컴퓨터 를이용해 문서를 교환하는 전자정보거래(EDI)방식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처리비용을 줄이는 등의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호스트와 연계、 국가 지역 은행 등에 관한 정보를 관리하고 무역에 관련된 각종 서류를 표준화된 양식에 의해 전자적으로 작성하고 등록 하며 발행한다.
또 전방처리시스템에서는 EDI파일을 내부포맷으로 변환하거나 내부 포맷을 EDI파일로 변환시키는 매핑 SW를 운영하고 중계시스템과의 접속 및 자료전송 에 필요한 통신 SW를 관리한다.
한편 코오롱정보통신은 무역업무처리 표준화작업이 완료되는 2000년까지 무역업무 전반에 걸쳐 EDI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균성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9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