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9년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개인휴대통신(PCS) 등 차세대 통신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대기업들은 최근 일부신문에"정부가 PCS 제1 사업자를 연내에 선정하되 참여희망업체에 대해선 일정지분율의 범위내에서 공동합작사형태로 참여케 할 방침"인 것으로 보도되자이의 사실여부확인에 나서는 한편 이의 배경과 사업추진일정 등을 놓고 해석이분분.
업계 일부에서는 정부가 "공동합작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 그것은 내 년총선을 앞두고 사업자 인허가와 관련한 특혜시비에 휘말릴 것을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하고 그러나 사업자선정이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점치기도.
이에 대해 기존의 PCS사업참여를 선언한 대기업들은 "공동합작사 방안" 은산업경쟁력강화방침에도 어긋나는 것이라고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앞으로의사업전개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가 하면 비공식으로 사업참여를 검토 해오던 일부대기업들은 내년으로 연기될 경우 준비시간을 벌 수 있을 것으로반기면서 국제전화사업참여 등으로의 방향선회 등 나름대로 대응책마련에 분주.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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