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부터 지방 과학산업단지의 외곽기반시설 건설에도 국가공단수준의 국고를 지원키로 했다.
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방공단 가운데 과학산업단지의 경우 진입도로 등 공단외곽기반시설 건설 비용을 국고에서 지원키로 재정경제원과 합의했다.
이에 따라 건교부는 현재 조성중이거나 앞으로 착공되는 부산을 비롯해 대구 전주、 대전、 청주、 강릉 과학산업단지의 진입로 등 외곽기반시설 건설비용을 지원키로 하고 필요예산을 재경원에 신청할 방침이다.
건교부는 정부의 과학산업단지 외곽기반시설 건설비 지원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공단조성비용이 크게 감소하고 이에 따른 분양가의 인하로 입주업체 비용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